화학공학과

 
여과생활이라는 뜻은 일이나 공부로 부터 벗어난 자유로운 시간에 취미 활동, 운동 등 여라기지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가 시간에 일이나 공부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시간을 낭비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잘 활용한 여가시간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가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정신건강, 스트레스 감소, 그리고 전반적인 행복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학업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는 잠시 내려두고 화학공학과 학생들과 함께 여가생활은 즐기며 삶을 질을 높인다면 더욱 좋은 학업의 결과와 즐거운 대학생활이 될 것 입니다.
이처럼 화학공학과 학생들 모두 학업의 부담을 잠시 내려두고 잠깐의 여가생활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위에 보이는 학생들 처럼 학업의 스트레스 내려두고 사직구장에서 응원가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것 처럼 즐겁고 학생들과의 관계도 더욱 좋아질 것 입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이 속담처럼 모두가 함께 응원가를 부르면 팀워크의 대표적인 '야구'를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학교에서 학업을 함께 해쳐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입니다.

- 화학공학과 학생회장 강민종 -